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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아마추어골프의 ‘지존’ 송민영(21)이 프로 전향 후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디케이터의 히커리 골프장(파70·6219야드)에서 열린 테이트앤라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송민영은 9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만7500달러. 특히 송민영의 9언더파는 코스레코드이자 대회 최저타. 19언더파 역시 대회 최저타 신기록이다.

송민영은 경기를 마친후 “프로 전향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기록까지 세우며 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부모님과 약속대로 받은 상금의 3분의 1은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던캘리포니아대(USC) 2년 과정을 마친 송민영은 골프에 전념하기 위해 당분간 휴학을 하고 앞으로 퓨처스투어에 전념하며 7월8일 개막하는 US여자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경택기자 ktlee@munhwa.com

 

이선수가 미국 국적을 취득한 걸까요?

얼마전에 커티스컵에 미국대표로 출전했었고.. 롤렉스 랭킹에서도 작년 11월 부터 국적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바뀌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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